1. Virts 회사에서 쪽지를 같이 보내 주었다. (버투소 판매 회사)
"너의 지속적인 지원에 우리는 좋은 카드를 계속 만들고있다. 너의 플러리쉬 실력이 쭉쭉 늘길 바란다."
음...플러리쉬 안해영..
2. 블루폰테인의 잭뮬러가 문자도없이 카드에서 돈을 빼갔다. 가 출금인가 보다 했는데 생각보다 더많이 빼갔다.
곧 배송해준다고한다.
인터네셔널 배송비가 150 달러다. 메일보냈는데 답장좀 주라...
3. 해외 인터넷 사이트는 D&D 사이트가 제일 좋은 것 같다. 딱 체계가 잡혀있다. 반면 Theory11은 메일로 주문해 달란다. 끙..
일루셔니스트는 일주일째 답장이없다. 핸드롤즈는 음..칼답인데 미국이 새벽시간인데도 막 답장한다. 신기방기
배송속도는 다 비슷비슷이고 배송비는 다비싸다-_-진짜 주문량에 비례해서 배송비 상상초월
(물론 배송비 줄이는 노하우가 있다)
4. 클로즈업 패드가 4월중에 만들어져서 올 것 같다.
호응이 많았으면 좋겠다.
5. 카드 디자이너를 구합니다. 포토샵, 일러는 필수(?). 급여는 없습니다.
같이 프로젝트형식으로 펀딩하고 판매하고 수익금은 나누고...덱도 몇개씩 기념으로 나누어 갖고
dailymagic@naver.com
물론 아무도 연락 없겠지
일러스트랑 포토샵은 기본밖에 몰라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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